11월 7일 엘리시아 후기
꼬야랑 기념일. 어딜 갈까 하다가 간만에 엘리시아 가고 싶어서 꼬야를 설득 ㅋ
첨에 좀 비싸서 머뭇 거리는 거 같았는데 카페에서 하는 30% 할인 이벤트 이야기를 하자 가기로 결정 ㅋㅋ
그리고 멤버쉽 카드 적립도 되는 줄 알아서 그 얘기도 했는데 적립은 안됐당..
10%이상 할인 시에는 적립이 안된다고..ㅜ 7000점 있는데... 언제 10000점 모으징?!!!
이 날 후기는 엘리시아 카페에도 올렸지만 블로그는 내 개인적 공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ㅋㅋ
지하철 타고는 첨 가봤는데 출구로 나오자 마자 세정아울렛 입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니 바로 엘리시아 입구로 연결 ㅎㅎ 언제 이런게 있었지?;
항상 주차장에서 올라가서 처음 알았다 ;ㅁ;
예약 손님 이름과 예약 자리 수를 적어 놓은 칠판.
갈 때마다 글씨체가 항상 저거 였던거 같.....지만.,..마지막으로 간게 6개월 전이니
사실.....확실한 기억은 아님...ㅋㅋ 글씨체 맘에 든다.. 난 워낙 악필이라..ㅜㅋ
사실 디너타임 8시30분까진지 알고 일찍 예약했는데 10시까지 였다..-_-;
5분일찍 갔더니 정각에 입장이라구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밖에서 사진 좀 찍었다 ㅋ
기념일이라고 머리좀 꼬아줬다......ㅎㅎ
밖에서 찍은 사진들. 엘리시아 간판이랑 내부. 안에서는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너무 제 시간이 가서 ㅎㅎ 들어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우리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4분들 빼고.
그 분들도 예약 한 분들이셨는데 우리 바로 뒤에 앉았음 ㅎㅎ
예약석은 주로 창가쪽을 주는 것 같다 ^^ 작년에 친구랑 갔을 때도 저 자리 ㅋㅋ
내 첫 접시~~~ 원래 첫 접시는 언제나 초밥과 롤 그리고 참치회.
옆에는 뭐더라...? 칠면조였나? 아무튼 ㅋㅋ 맛있어 보여서 살짝 얹어왔다 ㅎ
꼬야의 첫 접시. 역시 미식가(?) 답게 여러가지 음식을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온 ㅎ
나의....몇 번째 접시일까? 내 생각에 두번짼 아닌거 같다
아마 세번째인가? ㅎㅎ 벌써 후식에 손대고 있는....근데 베이비 슈는 별로여서..
저거 하나 먹고 안먹었다. 대신 티라미슈 왕창 ㅋㅋㅋㅋㅋ
김치 만두 좋아하는데 김치 만두가 있길래 두개 집어왔다 ㅎㅎ
근데 꼬야가 보더니 '이런데 까지 와서 만두는 좀 아닌거 같아' 라고... 쳇...!!!
스테이크 스테이크~ 원래 한접시에 저렇게 양이 많지는 않다... 저거보 살짝 조금 주는데..
저건 사실.........스테이크 담당하시는 분 아는 분이 오셨는지 두분이서 막 이야기 주고 받으시다가
담당 요리사님께서 그 분 드시라고 많이 올렸는데 ㅋㅋㅋ 그 분이 얘기 하시느라 안 집어가자
꼬야가 덥석 ㅋㅋㅋㅋㅋㅋ ;;;
꼬야 맛있게 먹구 있어요 ㅎㅎㅎㅎ 젓가락 집는 법이 정석?!
창 밖의 풍경..이라기 보단 그냥 모습.....이게 참 아쉽다..
바깥 풍경이....ㅜㅜㅜㅜ 위치가 위치인 만큼...
맛나게 참치 먹고 있다ㅋㅋ 난 젓가락을 참 이상하게 잡는듯-_-;
내가 잡을 땐 모르는데 사진으로 보면 항상 이상 ㅜ
우리의 테이블...ㅎㅎ
내가 티라미슈 정말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니까 바로 하나 가져온 ㅎ
대게!! 처음에 막 갔을 때는 대게가 없었는데 어느새 사람들이 대게를 가지고 테이블로 돌아오자
대게 먹고 싶다고 받으러 갔다가.....다 떨어졌다고 아쉬워하며 돌아왔다..ㅎㅎ
그러다 한 참후에 다시 사람들이 대게 받아오자 언능 달려가서 가져온 ㅎㅎㅎ
나는 게를 좋아하긴 하지만 살 발라먹는게 귀찮아서 잘 안먹는데 ㅋㅋ
꼬야가 발라줘서 맛있게 잘 먹었다 ^^ 정말 대게 답게 살이 오동통 ㅋㅋ
오동통통 살 오른 대게 >_<
껍질만 앙상하게 남은 대게 ㅠㅠㅋㅋㅋ
사진이 많은 관계로 ㅜㅜ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