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2008년10월19일,20일 : 제주로의 시작 (5)
역시나 올라오고 보니 생각나는 건 물. (저 아저씨도 물이 드시고 싶으신가?)
보입니까? 얼굴에서 부터 흐르는 땀이. 얼굴 참 맨질맨질하게 보이죠?
(완전 표정관리 안들어간다;;;)
그리고 여기는 꼭대기 모습입니다.
잠시 허무함이 몰려왔지만, 저 녹음에 젖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라왔으니, 잠시 쉬면서 찰칵~!! 마구마구 셔터 누루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엉능 내려왔는데, 조금 아쉽네요. "너나 먹으세요. 난 안묵어요."
보이실련지 모르겠지만, 저기 보이는 섬이 우도예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데...혹시 여기 오실 분, 함 가보셔요. 좋다네요...저힌 시간이 없어서 SKIP. 이런 안습이 T^T
그런 아쉬움을 남기며, 강아지풀과 함께~
"오요요오요요불어볼까요보송보송털세우고몸을흔드는강아지풀강아지풀불어볼까요"
많은 관광객들 중 혼자오신 분께 부탁해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ㅎㅎㅎ
다 기념이죠 기념~^^
입구엔 사진 찍기 좋은 돌도 있으니 찍어보아요.
이 사진들은 다 거기서.
특히 이 아줌마 자주 보이시던데...누구세요?
드디어 관광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했답니다.
기념품으로 초콜릿을 샀어요. 조금 비쌌지만, 넉넉함 인심에 세트로 구입했답니다. ㅎㅎㅎ
난 이상하게 '제주 백년초 초콜릿'이 맛있던데...추천합니다.
정말 시간이 더 있었어도~란 생각이지만,
충동적으로 시작한 일이다 보니...이런 아쉬움도 추억으로 삼으렵니다. T^T
자~ 제주야 안녕. 담에 돈벌어서 또 올께~ (약 35만원이나 쓴 경비;;;)
이렇게 이번 여행은 끝. 역시 어디를 갈땐 맘 맞는 사람들하고 가야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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